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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

길잡이 02

집수리 견적 비교 순서

산돌 · 마지막 수정 2026-10-30

같은 공사인데 업체마다 견적 금액이 크게 다르면 어느 쪽이 맞는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대부분은 견적서에 들어간 항목과 자재가 서로 달라서 생기는 차이입니다. 견적을 받은 뒤 같은 기준으로 맞춰 놓고 비교하면 싼 견적에 빠진 것, 비싼 견적에 더 들어간 것이 보입니다.

비교 순서

  1. 공사 범위를 먼저 정리: 고칠 곳과 원하는 결과를 한 장에 적어 모든 업체에 같은 내용을 전합니다.
  2. 세 곳 안팎에서 견적 받기: 너무 적으면 비교가 어렵고, 너무 많으면 일정만 길어집니다.
  3. 항목을 같은 줄에 맞추기: 철거, 자재, 인건비, 폐기물 처리, 부가세를 항목별로 나란히 적습니다.
  4. 자재 모델명 비교: 같은 “단열재”라도 두께와 제품이 다르면 금액이 다릅니다. 모델명과 수량을 맞춰 봅니다.
  5. 업체 등록 확인: 공사 규모에 따라 건설업 등록이 필요합니다. 업체 이름으로 KISCON에서 등록 업종을 조회합니다.
  6. 지원 사업 확인: 단열·창호 공사라면 계약 전에 그린리모델링 같은 공공 지원 사업의 대상인지 공고를 봅니다.
  7. 계약서에 남기기: 공사 기간, 대금 지급 시기, 하자 보수 기간, 추가 비용이 생기는 조건을 계약서에 적습니다.

견적서 비교표

항목 확인할 점 자주 빠지는 것
철거 철거 범위와 폐기물 처리비 폐기물 운반비
자재 모델명·두께·수량 부자재(실리콘, 몰딩)
인건비 작업 인원과 일수 주말 작업 할증
부가세 포함 여부 현금 결제 조건
하자 보수 기간과 범위 구두 약속만 있음

대금은 나눠서 냅니다

공사 대금을 처음에 한꺼번에 내면 공사가 늦어지거나 중단될 때 대처하기 어렵습니다. 계약금, 중도금, 잔금으로 나누고 잔금은 공사가 끝나고 확인한 뒤 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대금은 계약서의 업체 명의 계좌로 보내고 이체 내역을 남기세요.

집 서류도 함께 봅니다

발코니 확장, 구조 변경, 증축처럼 신고가 필요한 공사가 섞여 있다면 견적 전에 건축물대장부터 확인하세요. 서류를 떼는 순서는 건축물대장 떼는 순서에 있습니다.

이어서 볼 곳

공공 지원 사업은 집수리 지원 층에, 업체 등록 조회와 건축 서류는 건축 행정 층에, 대금 송금은 인터넷뱅킹 층에 있습니다.

이 길잡이의 허브 층

다른 층은 홈의 1단 주소모음에서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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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가장 싼 견적을 고르면 안 됩니까?

항목을 맞춰 봤을 때도 싸다면 괜찮을 수 있습니다. 빠진 항목이 없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구두로 약속한 내용도 효력이 있습니까?

나중에 다툼이 생기면 증명하기 어렵습니다. 중요한 약속은 계약서나 문자로 남겨 두세요.

견적 비용을 따로 받기도 합니까?

실측이나 설계가 필요한 공사는 견적 비용을 받는 곳도 있습니다. 미리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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